'라이트 형제(Wright brothers)'가 그렇게 열심히 했던 것은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었겠지만
그 중에 강한 원동력이 되었던 것은
'자신들이 해내면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는 신념'때문이라고 한다.
사람은 본질적이거나 현실적인 결핍감이 있어야 한다.
예를들면
'세상에 뭐라도 보여주고 싶은 사람'
'성공한 모습을 꿈꾸며 한없이 목말라 있는 사람'
'어릴적 정말 가난했기에 돈이 정말 많이 벌고 싶은 사람'
동기(결핍)와 끈기의 결합
앞서말한 각자의 동기들을 멈추지않는 엔진으로 삼고 계속 끈기있게 나아간다면
'똑똑한 사람은 많은데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이 세상에서
돋보일 수 있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