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9) 썸네일형 리스트형 생각의 차이, 마인드 컨트롤 (변신로봇 장난감) 양손에 자신이 좋아하는 큼지막한 변신 로보트 두개를 손에 들고 비행기를 타서 외국 친척집에 놀러간 아이가 있었다. 그는 그곳에서 갖고 싶었던 다른 큼지막한 로보트 두개를 받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양손에 들고 있던 이전의 로보트 두개를 그 곳에 놓고 새로운 로보트 두개를 들고 비행기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제 반응하는 방법은 두가지이다. 새로 받은 로보트를 재밌게 가지고 놀며 추억을 만들것이냐, 자신이 놓고 온 로보트를 계속 그리워하며 우울하게 지낼 것이냐. 무언가 얻고 싶은 것이 있으면 그로인해 자연히 잃게 되는 것도 있다. 이때 자신이 얻은 것을 감사히 여긴다면 행복을 느낄 수 있고 자신이 잃은 것에 집착한다면 계속 불행할 것이다. 근미래 웹소설> 칩(Chip, Cheap) Part1-1 203X년 무너져가고 곳곳에 연기가 자욱한 대한민국의 서울 한복판. 여기는 강남? 멀리서부터 웅장한 엔진 소리가 들린다. 차츰 가까워진다. 멋지고 고급스러운 소리와는 달리 자욱한 연기를 뚫고 달려온 차는 덕지덕지 박스테이프들과 판자, 종이박스들이 한대 엃히여 흉한 모습으로 다가온다. 차의 중앙에 보여야 할 브랜드 마크도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조금만 자세히 보면 그 거친 마스크를 쓴듯한 외면 속으로는 고급스러운 광택의 칠과 매끈하고 볼륨 있는 라인의 벤틀리, 그래 벤틀리가 아닌가.. 이런 차를 왜 이런꼴로 타고 다니지? 그 차는 더이상 길을 계속갈 수 없다. 앞에는 사고난 승용차들과 버스들이 어지럽게 나뒹굴어져 길을 막고 있다. 이 비싼 차도 탱크가 아닌이상 여기를 통과할 수는 없다. 전.. 전기방석, 전기발판, 발열방석 브랜드별 장단점 비교 추천> *전기방석을 열심히 알아보면서 정리한 것들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북유럽 느낌이나 군더더기없이 최대한 깔끔한 느낌들을 선호해서 그러한 것들 위주로 찾아보았습니다. 은근히 그런것들이 많지가 않아서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은 이 정보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이 전기방석 제품군은 '저온과 고온 조절'만 할 수 있는 2단계 온도조절 제품들과 '1에서 9단계나 1에서 15단계 정도로 조금 더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미세하게 조절' 할 수 있는 제품들로 크게 나뉠 수 잇을 것 같습니다. 보통 가격은 두번째인 더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는 제품들이 약간 더 비싼편이고 리뷰들을 보면 역시나 이런 미세한 컨트롤이 가능한 기능에 대한 선호도가 더 높은 것 같습니다. 다만 제조단가가 .. 손흥민의 계속되는 활약(feat.류준열이 만나본 손흥민의 특징) 현재 초반의 기세를 계속해서 이어가며 꾸준히 활약을 하고있는 손흥민 선수. 현재 영국 프리미어리그 공식사이트. 첫화면에서 바로 손흥민과 그의 동료의 사진과 함께 자신의 팀을 전체 1위로 올려놓은 공로를 소개하고 있다. 현재 홈페이지에 소개된 실시간 순위들 캡쳐. 손흥민 선수가 9골로 단독선두인 모습이다. 그의 팀 동료들인 헤리케인과 호이비에르도 어시스트와 패스부분에서 1위를 달리며 토트넘 팀의 좋은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골 순위대로 나열하며 선수의 이름과 함께 팀이름, 국적을 함께 보여주는 모습. 태극기가 아주 아름답고 멋지다. 이제는 과거에는 상상도 하지못했던 이러한 모습들이 익숙해지려는 가운데 축구를 아주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류준열이 영국에 가서 손흥민을 직접만나고 대화하며 느낀점을 나중에 인.. 호주 구글 우회/일본 구글 우회/영국 구글 우회/구글 우회 접속 호주 구글 우회 https://www.google.com.au/webhp?hl=en&gws_rd=ss 일본 구글 우회 https://www.google.co.jp/webhp?hl=en&gws_rd=ssl 영국 구글 우회 https://www.google.co.uk/webhp?hl=en 링크 정리 손흥민 선수의 활약 손흥민 선수의 활약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대한민국과는 한참 떨어져있는 먼 타지에 가서 영국의 많은 자국 내 선수들과 세계적인 선수들보다 더 앞서나가는 활약을 하고있는 정말 대단하고 본받을 점이 많은 운동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우연히 손흥민 선수의 책의 일부분을 보게 되었는데 아주 인상적인 부분이 있어서 메모했습니다. 그리고 더 대단한 것은 말이나 글이 다가 아니라 직접 몸소 보여주고 있다는 점 같습니다. 이전에 손흥민 선수가 자신의 에세이에 썼던 말 > "어제 값을 치른 대가를 오늘 받고, 내일 받을 대가를 위해서 오늘 먼저 값을 치릅니다. 후불은 없죠. 저는 지금 자제하고 훈련하면서 꿈을 향해 달리고 있어요." 행동이 중요한 이유 '하나의 주제'가 있을 때, '그것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거나 공부를 많이하는 것' 이상으로 '직접적인 경험을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경험이 적은 상태로는 많아야 50%밖에 알지 못하는 것이다. 직접 경험을 해봐야 그것을 바탕으로 직접 적용해보고 피드백을 얻을 수 있고 계속해서 생각할 거리들이 만들어지고 그것들이 자연스럽게 습득하면서 그 '하나의 주제'의 레벨이 높아지는 것이다. 예를들어 내가 인간관계론 책을 수십 번을 읽으며 분석하더라도 나의 인간관계가 거의 없었고 그 이후에도 적다면 책의 내용들을 적용해볼 수도 없고 내용 정리도 수월하지 않기때문에 그것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그 공부가 겉 핥기 이상으로는 성장하지 못할 것이다. 한마디로 인터넷과 도서관에서 많은 시간을 들여서 정보만 엄청 모으고 .. 똑똑한 사람은 많은데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라이트 형제(Wright brothers)'가 그렇게 열심히 했던 것은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었겠지만 그 중에 강한 원동력이 되었던 것은 '자신들이 해내면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는 신념'때문이라고 한다. 사람은 본질적이거나 현실적인 결핍감이 있어야 한다. 예를들면 '세상에 뭐라도 보여주고 싶은 사람' '성공한 모습을 꿈꾸며 한없이 목말라 있는 사람' '어릴적 정말 가난했기에 돈이 정말 많이 벌고 싶은 사람' 동기(결핍)와 끈기의 결합 앞서말한 각자의 동기들을 멈추지않는 엔진으로 삼고 계속 끈기있게 나아간다면 '똑똑한 사람은 많은데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이 세상에서 돋보일 수 있지않을까. 이전 1 2 다음